소아클리닉

야뇨증이란 5세 이상에서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 이 없고 낮 동안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 밤에만 오 줌을 지리는 것을 말한다.
야뇨증은 태어날 때부터 지속되는 원발성과 최소 6개월 이상 야뇨증이 없는 기간이 있다가 발생한 속발 성으로 분류한다. 또한 빈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한 경우 다증상성 야뇨증으로 분 류하고, 다른 배뇨 증상 없이 야뇨증만 있는 경우 단 일증상성 야뇨증으로 분류한다.

  • [ 생활가이드 ]
    치료를 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안심을 시키고 오줌을 지린 아이가 죄책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기 전에 소변을 미리 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자는 아이를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은 역효과가 나므로 삼간다. 달력에 오줌을 싸지 않은 날을 표시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여주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식이요법 ]
    기본적으로 저녁식사 후에는 마실 거리를 제한한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는 소변을 만드는 이뇨작용을 상승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음경 길이가 제 나이 정상 평균 길이의 -2, -2.5 또는 -3표준편차 미만으로 측정되면 ‘왜소음경’으로 진단하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종합적인 호르몬 검사를 합니다. 굳이 음경 길이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음경의 둘레와 음경의 길이는 비례합니다. 진료 경험이 많다면 귀두와 음경의 둘레를 가늠하여 ‘왜소음경’을 쉽게 진단할 수 있어 진단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 [ 원인 ]
    가장 흔한 원인으로 태아 시상하부에서의 생식샘 자극 분비호르몬 분비의 감소 또는 저생식샘 자극 호르몬 생식샘 저하증 / 고환에서의 남성호르몬 생성 에 이상이 생긴 경우 / 이 외에 특발작은음경증인 경우 (이는 호르몬에 이상이 없으나 호르몬 자극이 지연발현 됨으로써 사춘기가 되어서야 적당한 크기 로 음경이 성장하는 경우입니다.)

    [ 치료 ]
    자명종치료, 항이뇨제 경구 복용, 항이뇨제 콧구멍 분사법, 전기자극치료, 방광훈련, 식이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