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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7 09:23
[건강과 행복]100세 시대, 배뇨장애 극복으로 건강한 삶
 글쓴이 : 헬로닥터원 (119.♡.19.205)
조회 : 4,817  
서울=뉴시스】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100세를 향하고 있다. 불과 5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태어난 해가 돌아온다는 회갑은 장수를 뜻하므로, 큰 잔치로 축하하였다. 그러나 근래에는 61세 생일을 뜻하는 회갑이 인생에서 제 2의 출발점처럼 여겨지고 있고, 그만큼 충분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만큼 건강하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 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고령화와 건강수명의 연장으로 인해 건강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65세 이상)의 2/3 이상이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80세 이상의 초고령층도 40% 정도나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50세 이후부터 찾아오는 배뇨장애와 같은 원인 질환으로 삶의 질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다.

배뇨장애 질환 중에서도 요실금, 야간뇨, 과민성 방광 등 세 가지 질환이 삶의 질에 악영향을 끼치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지리는 것을 말하며, 야간뇨란 수면 중에 1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하여 일어나야 하는 것을, 과민성 방광이란 빈뇨(하루 8회 이상), 절박뇨(소변을 참기 힘들어 급히 화장실을 가는 것), 절박요실금, 야간뇨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배뇨장애들은 다양한 면에서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특히 여러 배뇨장애 질환 중 요실금은 가장 힘들게 하는 질환이다. 이번 학회 조사에 따르면, 요실금 환자들이 호소하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 중 1위는 일상생활의 불편함 (55%), 2위는 성생활 (42.8%)이었고, 심리적 불안감 (24.6%)이 3위, 냄새 (24.0%)가 4위를 차지하였다. 

이처럼 요실금이 성생활을 비롯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여러 문제들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위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는 10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 7.3%에 불과하였다. 

요실금 환자가 병원을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요실금이 질환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노화의 한 현상으로 생각하는 것과 수치심으로 밝히기 꺼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증상이 심각해져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그만큼 치료가 힘들다. 또한 요실금을 방치할 경우, 단순히 삶의 질 하락뿐만 아니라 요로감염, 피부염 등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까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급하게 화장실을 가거나,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됨으로써 낙상 등의 위험에도 항상 노출되어 있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심각한 질환임을 알 수 있다.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요실금의 또 다른 큰 문제는 성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요실금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성 문제는 남녀 모두 절반 정도가 요실금 증상으로 인한 성욕감퇴를 꼽을 만큼 성생활에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발기부전, 만족감 저하 등 또한 호소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배뇨장애 질환들은 그 원인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약물 치료 및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조기에 질환임을 인식하고 의사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실금과 같은 경우는 종류에 따라 간단한 수술적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며 성문제의 경우 80%가 증상의 호전을 보일 수 있어 부끄러워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100세 시대!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꼭꼭 숨겨왔던 배뇨장애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털어버리자. 

원용연 헬로닥터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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