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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10대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이 시기엔 각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젊음도 20대 후반에 접어들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서서히 노화가 시작된다. 그러나 아름답고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는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똑같다. 때문에 안티에이징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여성들의 관심사다. 주름 및 탄력에 효과가 있는 고가의 화장품을 바르고 각종 영양제를 섭취하며 피부 노화 예방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번 생긴 주름은 어떠한 노력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 속을 썩이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과연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그중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와 피로의 주범이다. 나이가 들면서 쌓이는 유해산소와 독성물질은 건강과 피부를 늙게 한다.

활성산소는 음식물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몸속에 침입한 유해 성분을 파괴하는 것이 고유의 역할이지만 과도하게 양이 증가하면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강력하게 산화작용을 하면 단백질, 핵산, 지방산 등에 손상을 일으켜 세포의 기능저하를 유발한다. 실제로 노화와 피로를 유발하는 질환의 90%는 활성산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 과격한 운동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부추긴다. 하지만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익으면 활성산소의 생성량이 줄어든다. 결국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은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향상시켜 노화 및 피로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 체내에 흡수된 담배연기, 미세먼지,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촉진하는 외부환경 요소다. 과음, 과식도 활성산소를 생성시키는 원인이 된다. 평소 자주 먹는 식품을 선택할 때도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산화 효소만으로는 활성산소를 모두 제거할 수 없다. 따라서 항산화성분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 등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녹차, 과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식품은 노화·피로 예방은 물론 수분함량이 높아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 보다 빨리, 효과적으로 체내 독소를 제거해 몸속부터 건강하게 만들고 싶거나 특히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피부탄력 · 윤기 저하, 피부 색소침착이 있거나 다이어트 시너지 효과를 원하는 사람,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라면 항산화주사를 추천한다.



만성피로와 관련된 증상
극심한 피로/수면장애,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움/사소한 스트레스에 예민해진 어깨 뭉침, 근골격 통증/잦은 감염/변비, 설사 또는 변비와 설사 반복/수족냉증/손발 저림, 체중증가 또는 감소/기분 또는 성격의 변화/근육경련, 눈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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